서울보훈청장, 설 명절 계기 100세 김영관 애국지사 위문

(서울지방보훈청 제공)
(서울지방보훈청 제공)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설 연휴를 앞둔 24일 서울 송파구의 김영관(100) 애국지사 집을 방문해 보훈부 장관 명의의 위문품(잣·호두 세트)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1944년 일본군을 탈출해 광복군 징모처 제3분처에 입대, 7개월간 중국군 합동으로 제2지대 강남분대에서 유격전을 펼쳤다. 정부는 그의 공로를 인정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전 청장은 "광복 80주년인 2025년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 등을 통해 이분들의 공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pej8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