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하사, KCTC 훈련중 무단이탈했다 검거

육군25보병사단 해룡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순환배치여단 장병들이 24일 강원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전개한 22-7차 전투훈련에서 목표 지점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2.8.24/뉴스1
육군25보병사단 해룡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순환배치여단 장병들이 24일 강원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전개한 22-7차 전투훈련에서 목표 지점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2.8.24/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강원도에서 육군 부사관이 야외 훈련 중 무단으로 이탈했다 하루가 지나기 전에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육군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강원도 모 부대 A하사가 육군과학화전투훈련(KCTC) 중 훈련장을 무단으로 이탈했다.

군과 경찰은 A하사의 추적에 나섰고, 다음날 오전 5시쯤 훈련장 인근에서 검거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군사경찰에서 A하사를 구속해 훈련장 이탈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A하사는 늦은 밤 훈련장을 이탈한 후 다음날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하기 전 붙잡혀 KCTC 훈련은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hg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