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아세안 의장국 고위관리회의 회의 개최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외교부는 25일 김건 외교부 차관보가 에멀린 압드 라흐만 테오 브루나이 외교부 차관 겸 아세안 고위관리회의 대표(SOM)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6월 아세안 관련 고위관리회의, 8월 외교장관회의, 10월 정상회의로 이어지는 아세안 회의를 앞두고 아세안 의장국과의 사전 조율 차원에서 이뤄졌다.
양측은 "올해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한·아세안 정상회의가 그동안 한국과 아세안간 신남방정책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협력 강화의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김건 차관보는 "미얀마 사태 관련 브루나이가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아세안 정상회의 개최 등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평가한다"면서 "아세안 정상회의의 5개 합의사항이 조속히 그리고 충실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우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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