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차관, 주한일본대사 접견…취임 계기 예방 차원

한일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20주년 기념일

조현 외교부 1차관이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20주년과 동아시아 미래비전' 국제학술회의에서 강경화 외교장관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2018.10.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조현 외교부 1차관이 8일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를 예방했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밝혔다.

조 차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20분간 외교부 청사에서 나가미네 대사를 면담했다. 이번 면담은 1차관 취임 계기 예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은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20주년을 맞이한 날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이날 예방에서는 한일관계를 등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달 26일과 이달 1일 각각 도쿄 와세다 대학교와 서울 시청 본관에서 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학술 행사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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