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 전주 방문 대학생들과 소통…'국민외교' 소개
- 정은지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강경화 장관이 전주를 방문해 취임 후 첫 지방과의 소통에 나선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장관은 7일 오전 11시부터 전주 우석대학교 문화관에서 대학교, 일반 시민 등 500여명과 공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에게 다가가는 외교' 차원에서 마련된다.
강경화 장관은 지난 4월에도 이화여대 핵생들과 공개 대화를 갖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 장관은 이날 특강에서 외교부의 '국민외교'정책과 한반도 정세 등 최근 우리 외교의 흐름에 대해 소개하고 청중들의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 장관은 특강 후 주한외교단과 함께 전주 한옥 마을을 시찰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유네스코 음식 창의 도시'이기도 한 전주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주한외교단에 소개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행사는 외교부가 지자체와 협력해 지방 인재 육성과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외교부는 앞으로도 지방의 국제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여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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