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곧 있을 공관장 인사, 외부 인사 영입 상당할 것"
"혁신 TF, 자문회의 통해 다양한 혁신 방안 모색"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8일 외교부 인사 혁신과 관련해 공관장 인사에 있어 새로운 외부 인사의 영입이 상당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언제 어떻게 하겠다고 정확히 말하긴 곤란하지만 최대한 빨리 발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장관은 "(지금은) 외교부 간부 인사가 확정적으로 발표가 안 된 약간의 불확실한 대기 상황"이라며 "인사가 확정되는대로 인사 혁신을 구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부처 역량 강화와 그로 인한 국익 확보를 위해 외교부 혁신 TF와 학계, 재계, 시민사회 등 여러 계층이 참여하는 외교부 자문회의를 개설해 다양한 혁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강 장관은 이와 관련해 "발탁인사 확대, 공정한 인사, 외교 인력 충원 등 인사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대내외에서 나오는 외교부에 대한 비판을 인식하고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우리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혁신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혁신 TF를 운영하면서 가장 먼저 진행한 조직 진단 결과 문제로 화두가 된 것이 조직의 폐쇄성"이라며 "인사 충원이나 대국민 소통에 있어 더욱 의지를 갖고 제도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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