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라크 바그다드 폭탄 테러, 강력 규탄"

외교부 대변인 논평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남부 중고차 판매시장에서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테러를 벌여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정부는 18일 이라크 바그다드 남부 바야아에서 차량 폭탄으로 1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이번 테러로 무고하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라크 국민들과 정부에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테러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확고하고 일관된 입장에 따라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라크 바그다두 남부에서 16일(현지시간) 차량을 이용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52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쳤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