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라오스항공 韓승객 '이강필·이홍직·이재상'

탑승객 40여명 전원 사망한 듯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외교부에 따르면,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남부 지역의 팍세에 도착할 예정이던 라오스 항공기(QV301)가 이날 오후 4시께 파세 공항으로부터 6km가량 떨어진 메콩강에 추락했다.

이 항공기에는 이강필, 이홍직, 이재상씨 등 한국인 3명이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비행 당시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들에 따르면 프로펠러기인 이 항공기에는 승객 40여명이 타고 있었으며, 중국 신화통신은 탑승객 전원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태국 외무부도 추락한 항공기 팁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라오스 주재 우리 대사관측은 현재 사고경위와 한국인 탑승객들의 사망 여부를 파악중이다.

bin198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