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3명 탑승 라오스 항공기 추락
탑승객 40여명 전원 사망한 듯
- 조영빈 기자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남부 지역의 팍세에 도착할 예정이던 라오스 항공기가 이날 오후 4시께 파세 공항으로부터 6km가량 떨어진 메콩강에 추락했다.
이 항공기에는 우리 국민 3명이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외교부는 파악하고 있다.
사고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비행 당시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들에 따르면 프로펠러기인 이 항공기에는 승객 40여명이 타고 있었으며, 중국 신화통신은 탑승객 전원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라오스 주재 우리 대사관측은 현재 사고경위와 한국인 탑승객들의 사망 여부를 파악중이다.
bin198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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