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 위해 1000만원 기탁
- 구교운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 지역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심평원은 사랑의열매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같은 취지로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통해 현지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와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심평원은 그간 산불, 집중호우 등 각종 재해·재난 발생 시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성금 기탁과 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 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달 24일부터 베네수엘라에서 연쇄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9일(현지시간) 기준 3899명으로 집계됐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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