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차관 포함 모든 직원에 AI 활용 교육 훈련 강화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보건복지부는 모든 직원을 상대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훈련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달 중 장·차관을 포함한 국장급 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진행한다.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의 경우, 직급별 직무교육 과정에 AI를 활용한 행정실무 실습 교육을 신설하고,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처리 기법 교육 등으로 실무를 확대한다.
아울러 연간 의무 교육훈련 시간 중 인공지능 관련 교육 콘텐츠를 최소 2시간 이상 이수하도록 의무화한다.
직원들의 자기주도학습도 돕기 위해 AI 관련 유료 교육비와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현수엽 복지부 제1차관은 "복지부는 전 국민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만큼 업무가 다양하고 방대하다"며 "직원의 AI 역량 강화가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날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포상하는 '제2회 힘이 되는 평생 친구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포상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온 14개 정책에 기여한 45명의 직원에게 총 855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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