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젊음의 보물창고?"…365mc, 지방줄기세포 책 펴내
지방줄기세포, 뱃살 속 숢은 젊음의 비밀…패러다임 제시
김정은 365mc올뉴강남본점 대표원장 등 전문가 11명 집필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지금, 이 외모와 건강, 최대한 오래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거울 속 늘어가는 주름과 예전 같지 않은 체력을 보며 누구나 한 번쯤 던져봤을 질문이다. 그 해답을 '지방'에서 찾은 책이 나왔다.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지방줄기세포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신간 '지방줄기세포, 뱃살 속에 숨은 젊음의 비밀'을 펴냈다.
21일 365mc에 따르면 대표저자는 김정은 365mc올뉴강남본점 대표원장이며, 공동저자로 △김남철 365mc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국 각지의 365mc병원 대표병원장 등이 참여했다.
그간 지방은 '덜어내야 할 대상'으로만 여겨져 왔다. 이번 신간에선 지방 속에 숨겨진 줄기세포의 현재와 미래 가치를 제시하며, '제거의 대상'에서 '재생의 자원'으로 재정의한다.
지방줄기세포는 성인의 지방조직에서 채취할 수 있는 줄기세포로서 인체에 내재된 조직 세포로서 분화할 수 있다.
신간은 총 4개 파트로 구성돼 있으며 딱딱한 의학적 지식을 넘어 대중들이 궁금해하는 지방줄기세포에 대한 핵심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먼저 지방이 부정적으로 인식돼 온 배경과 함께, 복부·허벅지 지방에 줄기세포가 풍부한 이유를 의학적으로 설명한다.
이어 성체줄기세포 중 지방줄기세포가 주목받는 배경을 비롯해 줄기세포가 안티에이징을 이끄는 원리, 한국과 일본의 치료 시스템 차이, 줄기세포 화장품 등을 다룬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임상 사례들이다. △피부 탄력·주름 및 난치성 여드름 개선 △만성 피로·면역력 완화 △퇴행성 관절염·통증 관리 △탈모 적용 사례 등을 관련 데이터와 함께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지방흡입을 통한 지방 채취부터 줄기세포 분리·주입까지 이어지는 시술 과정을 전한다.
아울러 노화를 포함한 미래 질병 대비를 위한 '셀 뱅킹(Cell Banking)'과 함께 시술 효과를 높이기 위한 생활 습관 등 일상 생활 속 관리 방법도 담았다.
대표저자인 김 원장은 현재 365mc 지방줄기세포센터 대표원장(의학 박사)이자 대한지방줄기세포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동시에 △대한지방흡입학회 상임이사 △대한비만미용학회 학술이사를 겸임하고 있으며 '잘 빠졌다, 람스 LAMS!', '여우들의 S라인 시크릿 노하우' 등 도서의 대표 저자로 활동했다.
그는 "지방이 바이오 자원으로써 활용 가능성이 충분함에도 손쓰지 못한 채 버려져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소속 의료진과의 논의와 연구가 모여 책을 펴내게 됐다"고 말했다.
책 후반부에서는 미래 지방줄기세포 치료 활용 가능성과 관련한 사회적 논의도 다룬다.
파킨슨병·심장 재생 등 난치성 질환 치료 가능성을 조망하는 한편, 초고령사회 속 경제적 불평등으로 인한 생물학적 격차 문제 등 향후 과제도 함께 짚는다.
그는 "안티에이징을 넘어 미래 질환에 대비한 세포 보관, 줄기세포 치료를 통한 재생 의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이 유익한 안내서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365mc는 365mc올뉴강남본점 지방줄기세포센터를 포함해 서울·인천·대전·대구·부산 등 전국 9개 본센터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 보건복지부 지정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선정돼 지방줄기세포 시술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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