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장에 김민겸…"불법 덤핑 치과 척결 최우선"

김민겸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 회장 당선인(사진). 임기는 5월 1일부터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이다.
김민겸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 회장 당선인(사진). 임기는 5월 1일부터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이다.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 회장에 김민겸 후보가 당선됐다. 김 당선인의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이다.

11일 치협에 따르면 전날 이뤄진 제34대 회장단 선거 개표 결과, 김 후보는 총투표수 1만 1522표 중 4852표(42%)를 득표했다.

김 당선인은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 재무이사·부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불법 덤핑 치과 척결 △치과의사 공급구조 혁신 △100년 대계 협회구조 혁신 △건강보험 수입 극대화 △보조인력난 근본적 해결 등을 선거 공약으로 제시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