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지역사회 안과 의료 접근성 높여"
제16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서 성과 인정 받아
- 서상혁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글로벌 안과 전문기업 한국알콘은 '제16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지역사회의 안과 의료 접근성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캠페인은 매년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실천한 모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캠페인은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한다.
한국알콘은 국내에서 전개 중인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 안과 검진 캠페인,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기초 생필품 기부 봉사, 시각장애 학생들 학습 환경 개선 활동,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나무심기 및 자원순환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알콘은 세계 눈의 날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참여형 지역사회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2024년과 2025년에는 총 120여 명의 임직원이 국립서울맹학교를 방문해 시각장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눈 건강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전개 중이다.
또 매년 5월 '알콘 인 액션(Alcon in Action)'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주거·결식·교육·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준호 한국알콘 대표이사는 "글로벌 안과 전문 기업으로서 알콘은 혁신적인 아이케어 설루션은 물론, 더 많은 사람들이 눈 건강의 가치를 이해하고, 선명하고 건강한 시야를 통해 더욱 빛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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