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등급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공개 △원문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심평원은 전체 12개 지표 중 9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여 종합점수 98.08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년도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심평원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이라는 기조 아래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제고해온 노력의 결과"라며 "특히 정보공개 결과물의 충실성과 품질을 평가하는 '사전정보공표 충실성' 지표와 '원문정보 충실성' 지표에서 준정부기관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국선표 심평원 빅데이터실장은 "정보공개 수준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해서 보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실히 보장하는 심사평가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s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