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5월·9월 2회 진행

수험생 편의 위한 조치…전국 8개 지역서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을 5월 23일과 9월 19일에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 뉴스1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을 5월 23일과 9월 19일에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란 맞춤형화장품 판매장에서 개인의 피부상태·선호도에 따라 화장품에 원료를 혼합하거나 화장품을 나누어 담는 역할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전문인력을 말한다.

이번 시험은 전국 8개 지역에서 시행할 예정이며, 자격시험의 일정, 장소, 과목 등의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와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의 출제 기준과 내용은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맞춤형화장품 교수학습 가이드(개정 3판)를 참고하면 된다.

식약처는 지난 2020년부터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을 통해 조제관리사 7495명을 배출했다.

한편, 화장품법에 따라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을 신고하려는 자는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를 둬야 한다.

화장품법 시행규칙에 따라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경우 책임판매관리자로 화장품책임판매업체에 취업이 가능하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