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연휴기간 24시간 불 밝히는 응급상황실 점검
중앙응급의료센터·한양대병원 응급의료 현장 방문
"문 여는 병원.약국 안내서비스 널리 알리도록“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3일 오전 9시 30분에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국가 응급의료정책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관리, 응급의료기관 평가 지원, 응급의료정보 통신망 구축․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다. 대규모 재난의료 상황 감시 및 대응을 위한 중앙응급의료상황실도 운영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 기간에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전원 지원 및 재난 상황 감시가 차질 없이 수행되도록 직접 점검하고,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정 장관은 "연휴 기간 국민들께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지금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이 어디인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아는 것"이라며 "응급의료포털이 국민의 손안에서 가장 든든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데이터 최신화와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특히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에는 한양대병원을 방문해 응급의료현장 종사자 등과 응급의료 운영 현황 및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양대병원은 서울동남권의 유일한 상급 종합병원이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설 명절 응급의료진료체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derlan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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