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신기술·신개념 의약품 신속 개발 돕는 '규제지원' 박차

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원장. ⓒ 뉴스1 김성진 기자
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원장. ⓒ 뉴스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신속한 혁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업계를 대상으로 '2026년 신기술·신개념 글로벌 의약품 개발·제품화 지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기술·신개념 의약품이란 기존 규제 체계로 적용 한계가 있는 새로운 기술·개념의 의약품을 말한다. 이번 간담회는 개발 과정에서 업계가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규제기관의 제품화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2025년 혁신제품 제품화 지원 현황 △2026년 제품화 전략지원단 업무 추진방향 등을 안내하고, 혁신제품 개발 단계에서의 업계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향후 제품화전략지원단 운영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개발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규제 개선과 지원 강화를 지속해서 추진해 혁신제품 개발과 제품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