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올해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1만281곳 정기평가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품질관리를 위해 '2026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를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품질관리를 위해 '2026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를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품질관리를 위해 '2026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를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평가대상기관은 지난 2024년 12월 31일까지 지정 또는 설치된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중 기관 기호 끝자리가 짝수인 총 1만 281곳(급여종별 기준)이다.

평가대상기관과 방법 등 구체적인 계획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올해 정기평가에서는 평가 부담을 덜고, 객관성은 확보하기 위해 축소·통합 등 지표 간소화를 거쳤으며 수급자 개별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표를 마련하고 인권·안전 지표를 고도화했다.

김기형 공단 장기요양상임이사는 "수급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더 발전해 수급자·보호자 및 종사자 모두 만족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