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 일산차병원, 지역 주민 위한 갑상선 건강강좌 마련

갑상선 명의 집결…13일 오후 진행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은 대한내분비외과학회와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 본원 7층 이벤트홀에서 갑상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은 대한내분비외과학회와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 본원 7층 이벤트홀에서 갑상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다.

이에 병원은 경기북부 시민들의 갑상선 건강을 지키고 암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강좌는 2개 세션으로 진행한다. 1부는 '갑상선 기능과 질환'으로, 2부는 '갑상선 질환의 수술과 치료'를 주제로 병원 의료진 등의 발표가 각각 이어진다. 강좌는 사전에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김법우 갑상선암센터장은 "갑상선암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며 "시민들이 갑상선 건강 상식을 키우고 건강 관리를 해나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 갑상선암센터에는 국내 갑상선암 1세대 명의이자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는 박정수 교수와 풍부한 임상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의료진이 팀을 이루고 있다. 또 경구내시경로봇수술을 포함한 최소침습 수술법으로 갑상선암 수술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