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력 수급추계센터로 보건사회연구원 선정…추계위 운영 지원
이달부터 2027년 말까지 3년간 업무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27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추계할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의 추계기관으로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을 선정했다.
9일 복지부에 따르면 '의료인력 수급추계센터' 수탁기관으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정해졌다.
복지부는 지난 4월 공고를 통해 센터 수탁기관을 공모한 바 있다.
센터는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추계위의 추계작업을 지원하고, 추계위 운영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추계위 요청에 따라 대상 직종의 기본통계, 추계 관련 데이터 추출분석 등을 진행하며 추계 방법론 검토와 추계결과 도출 등을 돕는다.
앞으로 센터는 모델링과 최신 기법 등 방법론을 지원해 선행·유사연구 추계방법 비교 분석 등을 하며 추계위 논의를 토대로 정립된 가정·변수·모형에 따라 결과를 도출한다.
이밖에도 추계위 일정 안내, 안건자료 준비, 회의장 세팅 등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한 사전준비 지원, 회의록 작성 등을 도맡는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약 3년이며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7개월분 예산은 5억 원이 책정됐다.
복지부는 매년 센터의 업무실적 등을 평가해 적합성 여부를 판단한 뒤 재위탁을 결정할 방침이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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