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여성병원, '어린이날 ' 소아환자 위한 '이은결 깜짝공연'

지난 5일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씨가 분당차여성병원 소아병동에 깜짝 방문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분당차여성병원 제공)
지난 5일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씨가 분당차여성병원 소아병동에 깜짝 방문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분당차여성병원 제공)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차의과대 분당차여성병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환자들에게 일루셔니트스 이은결 씨의 깜작 공연을 선물했다.

병원은 지난 5일 경기 성남구 분당차여성병원 3층 야외정원에서 소아환자들을 위한 이은결 씨의 공연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씨는 "병원에서 어린이날을 보내야 하는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웃고 아픔을 잠시 잊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한 환아의 보호자는 "아이가 몸이 안 좋아 계속 울고 힘들어해 함께 지쳐 있었는데 이번 공연을 보며 활짝 웃는 아이를 보니 큰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분당차여성병원 관계자는 "임산부 환자와 소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무료 발렛파킹 서비스', 첫 진료를 받는 산모에게는 전담간호사가 동행해 접수부터 상담, 검사, 진료, 수납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하는 '맘마중 서비스' 제공 등 여성 환자의 편의성 향상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ku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