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2026 한국IR대상' 우수기업…두 번째 수상
2024년 최우수기업 이어 선정…투자자 소통 노력 인정
- 임여익 기자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알테오젠(196170)이 국내외 투자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경영진의 적극적인 기업설명(IR) 활동을 인정받아 '2026 한국IR대상'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알테오젠은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IR대상에서 코스닥시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2024년 코스닥시장 최우수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한국IR대상은 한국IR협의회가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적극적인 IR과 주주친화경영을 통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상장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알테오젠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IR에 직접 참여하고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와 미팅을 지속해왔다. 공시와 보도자료, 기업설명회 자료, 홈페이지, 소셜미디어 등 투자자들이 회사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채널도 다양화했다.
회사는 국내외 증권사와의 소통을 통해 알테오젠을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도 늘리고 있다. 실제 알테오젠 홈페이지에는 최근 신한투자증권·삼성증권·대신증권·DB증권·하나증권 등 여러 증권사의 기업 분석 보고서가 게재돼 있다.
알테오젠은 올해 사업 성과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들어 GSK 자회사 테사로와 바이오젠, 노바티스 등과 자체 피하주사 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405억 원, 영업이익은 735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37%, 21% 증가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2024년 최우수기업 선정에 이어 다시 한번 한국IR대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주친화적인 IR 활동과 신뢰할 수 있는 소통을 이어가고 회사가 보유한 기술과 사업의 가치가 시장에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lusyo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