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 필요할 땐 아로나민"…일동제약, 류승룡과 새 광고
'피로회복이 부족하다면, 아로나민 골드원'…육체·눈 피로 강조
브랜드 세분화·약국 시장 공략
- 임여익 기자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일동제약(249420)이 배우 류승룡을 앞세워 활성비타민 피로회복제 '아로나민골드원' 알리기에 나선다.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피로 상황을 보여주면서 제품의 효능·효과를 소비자에게 쉽게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일동제약은 아로나민골드원의 제품 특성과 효능·효과를 강조한 하반기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새 광고는 '피로회복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아로나민골드원'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출근길의 육체 피로와 업무 중 눈의 피로, 야외활동 중 관절통·신경통 등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제품의 효능·효과와 연결했다.
광고에는 지난해부터 아로나민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류승룡이 등장한다. 류승룡이 아로나민골드원 알약을 타고 몸속을 누비며 피로가 쌓인 곳을 찾아가는 모습을 컴퓨터그래픽(CG)으로 구현했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류승룡과 함께 출연한 배우 이서환도 등장해 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을 연기한다. 일동제약은 이번 광고까지 류승룡과 총 네 차례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로나민골드원은 일동제약이 올해 3월 출시한 일반의약품 비타민 영양제다. 활성형 비타민 B 4종을 비롯해 총 7종의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E 등을 함유했다. 육체 피로와 체력 저하, 눈의 피로, 신경통·근육통·관절통 등의 증상 완화에 사용할 수 있다.
일동제약은 올해 아로나민골드원과 아로나민골드액티브를 출시하며 아로나민골드 제품군을 확대했다. 아로나민 브랜드는 올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종합영양제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회사는 올해 신제품 출시와 함께 약국 시장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에는 시선을 다시 가까운 곳으로 돌려 우리 몸 곳곳에 쌓인 피로를 겨냥했다"며 "작아진 류승룡이 아로나민 알약을 타고 날아가 해결사 역할을 하는 내용으로 피로회복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먼저 찾아가는 아로나민의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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