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콜레스테롤의 날' 맞아 이상지질혈증 캠페인

JW중외제약 콜레스테롤의날 캠페인. (JW중외제약 제공)
JW중외제약 콜레스테롤의날 캠페인. (JW중외제약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JW중외제약(001060)이 '콜레스테롤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상지질혈증과 스타틴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 알리기에 나섰다.

JW중외제약은 4일 경기도 과천시 JW사옥에서 임직원과 함께 '당부, 스타틴'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부, 스타틴'은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정보를 전달하고 질환 관리와 스타틴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JW중외제약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임직원들은 캠페인 홈페이지의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심혈관질환 위험요인과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 등을 점검했다. 혈당·근육·간 등 스타틴 복용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건강 신호와 치료·관리 정보도 살펴봤다.

이상지질혈증은 심혈관질환 위험과 밀접하게 연관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치료 필요성을 체감하기 어려운 질환이다.

JW중외제약이 최근 스타틴 복용 경험이 있는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치료를 지속해야 한다는 인식에 차이가 나타났다. 혈당 등 스타틴 부작용에 대한 정보가 실제 치료를 미루거나 중단하는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JW중외제약은 이 같은 환자 인식 문제를 고려해 임직원부터 이상지질혈증 관리와 스타틴 치료에 대한 정보를 숙지하고 캠페인 메시지를 확산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당부, 스타틴은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의료진과 상담을 바탕으로 꾸준히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환자가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질환 관리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1945년 설립된 국내 제약사로, 해방 직후 조선중외제약소에서 출발했다. 이후 수액제와 항생제 등 필수의약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1970년대 JW중외제약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전문의약품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

현재는 수액·순환기·신장·항생제 등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두고 신약 연구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오리지널 피타바스타틴 계열 '리바로'를 비롯해 '리바로젯' 등 순환기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자회사 JW신약·JW생명과학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