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 테라스서 맛보는 디저트"…카페렌토1975 더리버점 개장
HLB F&B, 반포 한강변에 '카페렌토1975 더리버점' 열어
블루라떼 등 더리버점 전용 시그니처 음료 마련
- 임여익 기자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HLB F&B가 서울 반포 한강변에 카페 브랜드 '카페렌토1975'의 신규 매장을 열고 한강 조망을 앞세운 외식 공간 확대에 나섰다.
HLB F&B는 서울 반포 한강변 복합문화공간 '더리버'에 '카페렌토1975 더리버점'을 개점했다고 3일 밝혔다.
더리버점은 한강을 바라보며 커피와 베이커리,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매장 내부에는 한강 방향으로 통창과 좌석을 배치하고 외부에는 테라스를 마련했다.
매장 콘셉트는 'Slow Moments by the River'다. 낮에는 햇빛에 반짝이는 한강을, 해 질 무렵에는 노을을, 저녁에는 한강과 서울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메뉴도 더리버점의 입지를 반영해 차별화했다. 코리안 프렌치 다이닝 '르다'(Le Da)의 시그니처 브레드를 재해석한 '렌토 브레드 & 초당옥수수 시즌 버터'를 비롯해 크럼블 티라미수와 바스크 치즈케이크 등을 판매한다.
음료로는 '더리버 카페라떼'와 '더리버 아이스패너' 등을 선보인다. 블루 스피룰리나를 활용해 한강의 색감을 표현한 '더리버 블루라떼'도 마련했다. 자몽 소르베 소다와 블루 레몬 소르베 소다 등 시즌 음료도 판매한다.
HLB F&B는 카페뿐 아니라 파인다이닝과 와인바, 공연 등 외식·문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더리버에서는 코리안 프렌치 다이닝 '르다'를 비롯해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한강변 복합문화공간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HLB F&B 관계자는 "더리버점은 한강의 풍경과 시간의 변화를 카페렌토1975만의 방식으로 담아낸 공간"이라며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것을 넘어 한강을 바라보며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메뉴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더리버점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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