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거제·통영 수해 지역에 구호물품 1만 5000개 지원

(한미사이언스 제공)
(한미사이언스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한미사이언스(008930)는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수해 지역에 식물성 단백질 음료 '완전두유 검은콩 검은참깨 고칼슘' 1만 5000여 개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지역사회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수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미그룹은 작년 7월 발생한 전국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도 '완전두유'와 에너지드링크 '프리미엄레시피'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광복절 연휴였던 지난 15~18일 거제와 통영에는 각각 956.1㎜, 766.9㎜의 비가 쏟아지는 등 기상관측 이래 최대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와 주택·학교·전통시장 침수, 도로 파손·산사태 등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