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병의원 보습제 '리쥬더마 아토 크림' 새단장

보습 효과 유지하면서 원료 특유 향 줄여 사용감 개선

병의원 전용 보습제 '리쥬더마 아토 크림 MD' (파마리서치 제공)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파마리서치(214450)가 병의원 전용 보습제 '리쥬더마 아토 크림 MD'의 사용감을 개선해 새롭게 선보인다.

파마리서치는 '리쥬더마 아토 크림 MD'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리쥬더마 MD는 아토 크림과 아토 로션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리뉴얼한 아토 크림은 화상이나 건조한 피부 등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물리적인 막을 만들어 보호하는 2등급 의료기기 창상피복재다.

파마리서치의 특허 성분인 c-PDRN(하이드롤라이즈드 DNA)을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과와 소아과 등 병의원을 중심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기존 보습 기능은 유지하면서 사용감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병의원과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원료에서 나는 특유의 향을 줄이는 등 실제 사용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을 개선했다.

파마리서치는 2008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PDRN 국산화 연구를 시작했으며 2009년 해양자원을 활용한 PDRN 의약품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이후 PDRN과 PN을 의약품뿐 아니라 의료기기와 화장품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왔다. 대표 제품으로는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안 점안액 등이 있다.

최근 회사는 에스테틱 제품을 앞세워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등 주요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에스테틱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전략적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더마 아토 크림 MD의 특장점은 유지하면서 실제 사용자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했다"며 "제품의 기능뿐 아니라 사용자가 체감하는 경험까지 지속적으로 살피며 리쥬더마 MD의 완성도와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plusyo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