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비만 영양치료 좌담회 개최…임상적용 사례 공유
대한비만연구의학회 전문가 참여…9월 가이드북 발간 예정
- 임여익 기자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GC녹십자웰빙이 비만 치료에서 영양치료의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 전문가 좌담회를 열고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논의했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달 25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실제 비만 진료 현장에서 영양치료의 최적 활용 가이드: 임상 적용 경험'을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만 치료 과정에서 체지방 감량 효과를 높이기 위한 영양치료 전략과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담회는 대한비만연구의학회 김민정 이사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학회 임원진과 전문가들이 연자와 패널로 참석했다.
최근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사용이 늘면서 근손실과 영양 불균형을 줄이기 위한 영양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세부 세션에서는 미토콘드리아 대사 활성화를 위한 영양치료 처방 가이드와 비만 환자의 부신 기능 평가 및 호르몬 관리,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장관 부작용 관리 방안 등이 발표됐다. 이어 연자와 패널들은 실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비만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영양치료 전략을 논의했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좌담회를 계기로 비만 치료 분야에서 영양치료 활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좌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 달 발간 예정인 '실제 비만 진료 현장에서 영양치료의 최적 활용 가이드: 임상 적용 경험' 책자를 통해 의료진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한정엽 GC녹십자웰빙 IP본부장은 "이번 좌담회는 비만 진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양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영양치료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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