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의료진 대상 'DEEP 심포지엄' 개최…복합시술 전략 공유
나보타·브이올렛 활용 최신 메디컬 에스테틱 임상 노하우 소개
- 임여익 기자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대웅제약(069620)과 DNC 에스테틱스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복합시술 전략과 최신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열었다.
대웅제약은 지난 1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의료진 대상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교육 프로그램 'DEEP(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The Art of Synergy: From Skin Quality to Body Contouring(시너지의 미학: 피부결에서 바디 컨투어링까지)'를 주제로 열렸으며, 양사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사용하는 의료진과 연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는 환자의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라 보툴리눔 톡신, 필러, 지방분해 주사, 의료기기 등을 함께 활용하는 '복합시술'이 새로운 치료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피부 퀄리티 개선부터 상체 바상체 바디상 상황에서 제품 간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복합시술 프로토콜과 실제 임상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종훈 리즈벨클리닉 원장이 단일 시술 중심에서 복합시술 중심으로 변화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흐름과 임상적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김영준 비올라셀성형외과 원장의 강연과 장효승 피어봄의원 강남본점 원장의 라이브 시연을 통해 피부 퀄리티 개선과 상체 컨투어링을 위한 복합시술 전략이 공유됐다.
피부 퀄리티 개선 세션에서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를 활용한 복합시술이 소개됐다. 근육층을 중심으로 리프팅 효과를 높이는 '나보리프트'와 피부결·피부톤 개선을 목표로 하는 '나보글로우'를 환자 상태에 맞게 조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상체 컨투어링 세션에서는 지방분해주사 '브이올렛'과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온다'를 활용한 복합시술 전략이 발표됐다. 양사는 지방 감소와 피부 탄력 개선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시술법을 소개했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안면부를 넘어 상체 컨투어링까지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 영역을 확장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 최신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현승 DNC 에스테틱스 대표는 "환자 맞춤형 복합시술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의료진이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임상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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