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메드텍·드퓨신테스, 골절 치료 학술 세미나 개최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시지메드텍이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드퓨신테스와 함께 골절 및 외상 치료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신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학술 세미나를 열었다.
시지메드텍은 드퓨신테스와 함께 지난 3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광주·전남 지역 정형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밋 더 엑스퍼트'(Meet the Expert–Trauma & rhBMP-2)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전남 지역 골절 및 외상 치료 전문 정형외과 의료진 40여명이 참석해 rhBMP-2 기반 골재생 치료의 최신 임상 경험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골절 및 골결손 치료 전략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오종건 교수와 조선대학교병원 이준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대형 골결손과 불유합, 복잡 골절 등 실제 임상 증례를 중심으로 노보시스 트라우마의 활용 경험과 치료 전략이 소개됐다.
조선대학교병원 이광철 교수는 다양한 골결손 치료에서 노보시스 트라우마를 적용한 임상 경험을 발표했고, 전남대학교병원 이건우 교수는 족부·족관절 유합술과 인공관절 주위 낭종 치료에서의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전북대학교병원 권태영 교수는 장관골 불유합과 대퇴골 전자하 골절 등 외상성 골질환에서의 임상 적용 경험을 소개했다. 오종건 교수는 rhBMP-2 기반 골재생 의료기기를 자가골 이식 및 다양한 골대체재와 병용하는 치료 전략을 설명하며 참석 의료진들과 토의를 진행했다.
민지영 드퓨신테스 정형외과 사업부 BU Head는 "지역 의료진들이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치료 전략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최신 근거 기반 치료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학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유현승 시지메드텍 대표는 "노보시스 트라우마는 다양한 골절과 불유합 치료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진의 치료 전략을 넓혀가고 있는 rhBMP-2 기반 골재생 의료기기"라며 "드퓨신테스와 협력을 통해 근거 중심의 임상 데이터를 지속 축적하고 의료진 교육과 학술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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