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대상 민관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민관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온열질환 예방 트레이닝존에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이 온열질환 예방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동아제약 제공)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민관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온열질환 예방 트레이닝존에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이 온열질환 예방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동아제약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동아쏘시오그룹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임직원 건강 보호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최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동아오츠카가 함께 추진하는 정부 공식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이다. 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ST, 동아제약, 디에이아이 등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안전보건공단 안전문화실천추진단도 현장을 찾아 예방 활동을 지원했다.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임직원의 온열질환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에는 정부 부처 명의의 참여 확인서도 발급됐다.

행사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체온 측정을 시작으로 포카리스웨트와 온열질환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받은 뒤 온열질환 실습 교육과 스트레스 지수 측정을 차례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참여자 전원에게 파티온 애프터 선 겔 로션을 제공했으며, 건강 OX퀴즈와 경품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관심을 높였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은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가치"라며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임직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과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서스틴베스트의 2026년 상반기 ESG 종합평가에서 동아쏘시오그룹 상장 3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에스티팜이 모두 ESG 베스트 기업에 선정됐다.

동아에스티, 에스티팜은 2024년 처음 ESG 베스트 기업에 선정된 이후 이번 평가까지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