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어린이 구강건강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 운영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동아제약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난 13일부터 서울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을 순차적으로 찾아 구강건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지역아동센터 25곳과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 7곳에서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약 68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지난해보다 약 2배 확대했다. 일부 기관에서는 재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교육 전·후 치아세균막 검사를 실시해 구강교육 효과도 확인할 계획이다.
교육은 대한구강보건협회 전문가가 참여해 충치 예방법과 올바른 칫솔질, 칫솔 보관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진행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올해는 교육 대상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 효과도 함께 확인하는 만큼 더 많은 어린이가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최근 국내 어린이 칫솔 시장 판매 1위 브랜드 '조르단'의 신제품 '해피스마일'을 출시했다.
해피스마일 시리즈는 양치에 거부감을 느끼기 쉬운 아이들을 위해 시각적 즐거움과 사용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6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아이가 직접 자신의 칫솔 색깔을 선택할 수 있고 핸들에 이름표를 붙일 수 있도록 해 나만의 칫솔을 만드는 재미를 더했다.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제품도 세분화했다. 1~5세용 해피스마일 1은 작은 헤드와 초미세모 칫솔모를 적용해 연약한 유치와 잇몸을 자극 없이 관리한다. 6세 이상용 해피스마일 2는 어금니까지 닿기 쉬운 액티브 팁을 탑재해 스스로 하는 양치의 완성도를 높였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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