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 신입사원들과 벽화 활동…상주 낙서초 환경 개선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동아쏘시오그룹은 최근 경북 상주시 낙서초등학교에서 신입사원들과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입사원 집체 교육 과정의 일환이다. 그룹의 경영철학인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동아ST와 동아제약, 비티젠, 에스티팜, 용마로지스, 동아오츠카 등 계열사 신입사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낙서초등학교 복도와 계단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벽화를 그려 학교 공간을 밝고 친근한 분위기로 꾸몄다. 이날 낙서초 학생들도 벽화 작업에 함께 참여해 신입사원들과 시간을 보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매년 신입사원 교육 과정에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포함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검초등학교를 찾아 복도와 급식소 등 노후화된 벽면에 벽화를 조성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서스틴베스트의 2026년 상반기 ESG 종합평가에서 동아쏘시오그룹 상장 3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ST(동아에스티), 에스티팜이 모두 ESG 베스트 기업에 선정됐다.
동아ST, 에스티팜은 2024년 처음 ESG 베스트 기업에 선정된 이후 이번 평가까지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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