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의료진 대상 학술연구 심포지엄 개최…논문 작성 교육 지원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휴젤(145020)이 국내 미용의료 분야 의료진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학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휴젤은 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내 의료진 40명을 대상으로 '휴젤 학술연구 심포지엄(Hugel Scientific Exchange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 현장에서 축적된 임상 데이터와 시술 경험을 학술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선 △미용의료 분야의 논문 구조 이해 △실제 출판 경험 기반의 노하우 공유 △AI 활용 전략 등 논문 작성 및 출판 과정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아주대학교 성형외과학교실 한형민 교수, 연세이원성형외과 이원 원장, 가톨릭대학교 약리학교실 최수인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직접 연구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신승준 의학사업부 상무는 "국내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학술 지견이 연구 성과로 축적된다면 산업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스테틱 분야의 의학적 근거를 확대하고 연구 역량을 갖춘 의료진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젤은 한국 시장에서의 에스테틱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국내 의료진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휴젤은 지난달 27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H.E.L.F. ACT in Region'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의료진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휴젤 전 제품에 대한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현장 중심 세미나로 기획됐다.
'H.E.L.F. ACT in Region'은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는 세미나로 올해 4회차로 진행된다. 지난달 부산에서 1회차 행사가 열렸고, 이번에 서울에서 2회차 행사가 이뤄졌다.
휴젤은 의료진과 협력해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 HA필러 '더채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등 주요 제품의 시술법과 부작용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휴젤은 국내 의료진의 연구 성과가 국제 학술지 게재와 글로벌 학술 교류로 이어질 경우 국내 에스테틱 산업의 전문성과 신뢰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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