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바이오 USA' 성과 공유 간담회 개최

애널리스트·기관 투자자 대상 오프라인 간담회 비공개 진행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제공)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온·오프라인 기업간담회를 열고,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산업 행사 '바이오 USA' 참여 성과를 공유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오는 7일 개인 투자자, 애널리스트,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기업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프라인 간담회는 애널리스트와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비공개 진행되며, 온라인 간담회는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 'ABL Bio_에이비엘바이오'를 통해 3시 30분부터 송출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항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항암제와 퇴행성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핵심 플랫폼 기술인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와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를 바탕으로 혁신 신약 개발을 추진 중이다.

또 그랩바디-B 사업화 전략과 그랩바디-T 플랫폼이 적용된 면역항암제 지바스토미그(Givastomig, ABL111), 라지스토미그(Ragistomig, ABL503) 등의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이중항체 ADC(항체-약물접합체)와 듀얼 페이로드 ADC를 포함한 차세대 ADC 개발 전략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이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올해 바이오 USA에서 거둔 성과와 그랩바디-B, 4-1BB 기반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차세대 ADC 개발 전략 등을 설명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가 회사의 비전과 후보물질 개발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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