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조르단, 해피스마일 어린이 칫솔 출시

(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동아제약은 국내 어린이 칫솔 시장 판매 1위 브랜드 '조르단'의 신제품 '해피스마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피스마일 시리즈는 양치에 거부감을 느끼기 쉬운 아이들을 위해 시각적 즐거움과 사용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6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아이가 직접 자신의 칫솔 색깔을 선택할 수 있고 핸들에 이름표를 붙일 수 있도록 해 나만의 칫솔을 만드는 재미를 더했다.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제품도 세분화했다. 1~5세용 해피스마일 1은 작은 헤드와 초미세모 칫솔모를 적용해 연약한 유치와 잇몸을 자극 없이 관리한다. 6세 이상용 해피스마일 2는 어금니까지 닿기 쉬운 액티브 팁을 탑재해 스스로 하는 양치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인체공학적 핸들 설계와 끝이 둥근 칫솔모를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칫솔모 중앙에 치약 사용량 가이드를 표시해 스스로 알맞은 양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아이들에게는 첫 양치의 즐거움을, 부모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구강 관리 대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한편 조르단은 1927년 노르웨이에서 시작된 구강용품 브랜드로 어린이 칫솔을 비롯한 구강관리 제품을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동아제약이 2010년부터 공식 유통하고 있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