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오픈이노베이션 성과 인정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휴온스가 지난 1일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 2026'에서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사업화 유공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휴온스 제공)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휴온스(243070)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기술이전 및 투자 교류 분야에서의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성과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휴온스는 전날인 1일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 개막식에서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사업화 유공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화 유공자 포상은 온·오프라인 협력 환경을 통해 기술 확산과 상업화 촉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기업 및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자리에서 휴온스는 그간 인터비즈 포럼에 참가하며 산·학·연·벤처·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주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유망 파이프라인의 적극적인 기술도입(License-in)과 벤처기업 대상 지분투자를 단행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경미 휴온스 연구개발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유망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헬스케어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은 2002년부터 20여년간 민간 주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바이오헬스 분야 기술거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제약·바이오헬스분야 핵심 연구개발 주체인 산·학·연·벤처·스타트업의 상생협력 및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등 1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plusyo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