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 '겟 그린 윗 미' 캠페인으로 도심 속 생태계 회복 나서
임직원 43명, 양재천서 EM 흙공 투척 및 환경 정화활동 참여
수질 개선·생물다양성 회복 목표로 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 전개
- 구교운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임(VAIM)이 도심 속 생태계 회복에 나섰다.
바임은 지난 19일 서울 양재천에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 '겟 그린 윗 미'(Get Green with me)의 일환으로 '도심 속 생태계 회복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복원을 목표로 기획된 환경 자원봉사 활동으로, 바임 임직원 43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유익한 미생물인 EM(Effective Microorganisms)을 배양한 흙공을 투척하고 하천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EM 흙공은 유익한 미생물을 활용해 수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친환경 소재다. 참가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개선에 동참하며 지속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실천했다.
겟 그린 윗 미(Get Green with me)는 바임이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임직원 참여형 ESG 환경 캠페인이다. 임직원이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환경 가치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올해 4년째를 맞았다.
바임은 플로깅과 하천 정화활동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바임 관계자는 "바임은 사람과 환경의 공존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꾸준히 환경 정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임은 올해 쥬베룩 300만 바이알 생산 달성과 '쥬베룩스킨'(JUVELOOK Skin) 출시를 계기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쥬베룩은 고분자 폴리D,L-락틱애씨드(PDLLA)와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4등급 의료기기다. 피부 진피층 주입 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주름, 탄력, 모공, 흉터 개선 등에 활용되고 있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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