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바이오, 해외 의료진 초청 투어…메디컬 에스테틱 경쟁력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해외 의료인들이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알에프바이오를 방문해 선진 제조시설과 제품 우수성을 눈으로 확인했다.
알에프바이오는 튀르키예 의료인들을 원주 본사로 초청해 생산 시설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튀르키예에서 활동 중인 피부과·미용의료 분야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알에프바이오의 생산시설을 방문해 제품 연구개발, 제조 공정, 품질관리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제품의 원료 특성 및 임상 활용 방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알에프바이오는 이번 투어를 단순한 시설 견학이 아닌, 해외 의료인들이 제품의 제조 기반과 품질관리 체계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사용 목적에 따라 SHAPE, DEEP, FINE 라인으로 구성된 SARDENYA의 제품 교육을 함께 진행해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알에프바이오는 해외 의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공장투어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최근 글로벌 미용의료 시장은 자연스러운 개선 효과, 짧은 회복 기간, 저침습 시술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며 필러와 스킨부스터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품의 임상적 차별성뿐 아니라 제조 안정성, 품질관리 역량, 현지 의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박소연 마케팅팀장은 "이번 공장투어는 해외 의료진이 알에프바이오의 제조 기술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진 대상 교육과 현장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K-에스테틱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팜젠사이언스 관계사인 엑세스바이오(950130)는 올 초 에스테틱 기업 알에프바이오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팜젠그룹은 알에프바이오 인수를 계기로 글로벌 웰니스 사업과 연계한 시너지를 끌어 올릴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해 엑세스바이오는 최근 AAC 홀딩스 투자 및 합작법인 AACG 설립을 통해 '진단–시술·케어–사후 모니터링–데이터 축적–제품·서비스 개발'로 이어지는 진단 기반 맞춤형 웰니스 플랫폼 구축 계획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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