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배우 오혜원과 함께한 '아로나민 씨플러스' TV광고 공개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일동제약(249420)은 배우 오혜원을 모델로 내세운 아로나민 씨플러스 신규 TV 광고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 캠페인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아로나민 씨플러스는 활성형 비타민 B1·B2를 비롯한 비타민 B군 8종(비타민 B1·B2·B3·B5·B6·B7·B9·B12)과 비타민 C·E 외에 셀레늄, 아연, 철분 등을 함유한 비타민·미네랄 영양제이다.

이 제품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육체 피로·체력 저하·눈의 피로 △신경통·근육통·관절통·어깨 결림 △색소 침착(기미·주근깨) 완화 등에 효능·효과를 나타낸다.

새 광고는 피로 해소와 항산화 관리를 동시에 고려한 아로나민 씨플러스의 제품 속성에 맞춰 '늘 함께 오는 고민이라면? 해결도 한 번에'라는 카피로 소구점을 명확하게 제시했다.

거울에 비친 피곤하고 칙칙한 모습과 밝고 생기 있는 모습을 대비감 있게 배치해 △고민 △해결의 상태를 효과적으로 나타냈고 아로나민 씨플러스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는 변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여 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

또 에너지 생성과 대사, 신경의 작용 등에 관여하는 비타민 B군과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C·E, 셀레늄, 필수 미네랄인 철분과 아연 등이 아로나민 씨플러스 한 알에 포함되는 연출을 활용해 피로와 항산화 관리를 위한 유효 성분을 시각적으로 나타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약국을 배경으로 '피로 회복부터 기미·주근깨 완화까지, 약이라서 해냅니다!'라는 메시지를 부각하여 효능·효과가 뒷받침된 일반의약품 비타민 영양제로서의 정체성이 돋보이도록 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오혜원 배우가 가진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와 아로나민 씨플러스의 브랜드 속성이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TV 광고를 시작으로 약국 유통 채널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941년 창립된 유서 깊은 전통 제약사 일동제약은 최근 젊은 감각의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며 브랜드 이미지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병의원 중심의 전문의약품 마케팅에서 벗어나 유튜브와 디지털 콘텐츠, 라이프스타일 기반 브랜딩을 앞세워 MZ세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2월에는 활성비타민 피로회복제 '아로나민 골드'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류승룡을 발탁하고 TV-CM을 비롯한 신규 캠페인에 나서기도 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