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듀오버스터 민트볼', 출시 1년 만에 판매량 100만개 돌파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동아제약(000640)은 이중 캡슐 형태의 구취 케어 제품 '듀오버스터 민트볼'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차별화된 제형 기술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입 안에서 한 번, 삼킬 때 또 한 번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이중 액상 캡슐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얇은 캡슐 커버링 기술인 '심리스'(Seamless) 기술을 적용해 섭취 시 껍질 잔여감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에는 고리를 걸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가방이나 파우치 등에 키링처럼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구강 케어 제품을 단순 기능성 제품이 아닌 일상 속 자기관리 아이템으로 확장했다는 점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출시 8개월 만에 '2025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MD’s PICK에 선정되며 트렌디한 구강 케어 아이템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현재 올리브영과 코스트코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단순한 구강 캔디를 넘어 일상 속 자기관리 루틴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에게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차별화된 오랄케어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 동아제약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7.0% 성장한 7263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과거 박카스에 편중되었던 매출 구조에서 탈피해 일반의약품(OTC) 비중이 처음으로 30%를 돌파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가장 두드러진 성장은 피부외용제 부문이다. 노스카나와 애크논 등은 소비자들의 미용 및 피부 건강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전년 대비 28.7% 성장한 68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색소침착 치료제인 멜라토닝 브랜드군은 59.1%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박카스 역시 27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견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최근 출시된 '얼박사' 등 라인업 확대 역시 소비자의 세분된 취향을 반영한 결과다. 또한 스틱형 제형으로 복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맥스콘드로이틴1200'은 출시 1년 만에 14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새로운 블록버스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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