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러닝 투게더 원데이 클래스' 개최

(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유한양행(000100)은 건강과 연대의 가치를 나누는 '러닝 투게더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달리기에 관심은 있지만 시작이 막막한 임직원과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러닝 방법과 함께 달리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러닝 투게더 원데이 클래스는 전문 러닝 강사가 진행하는 원포인트 클래스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1대1로 매칭돼 함께 달리는 가이드 러너 체험이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시각장애인은 이동의 제약, 운동 인프라 부족, 보조 인력의 한계 등으로 인해 체육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워 만성적인 운동 부족을 겪는 경우가 많다.

유한양행은 이번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한편 참가자들이 누군가의 러닝 파트너가 돼보는 경험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러닝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올바른 방법과 함께할 파트너가 있을 때 더욱 지속 가능하다"며 "이번 러닝 투게더 원데이 클래스가 건강한 러닝 문화 확산과 함께 상호적 이해와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건강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연계한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