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제조혁신학회, 심포지엄…첨단 의약 제조 기술과 정책 공유
차세대 혁신의약품 개발 위한 디지털 융합, 정밀 규제과학 논의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의약품제조혁신학회는 오는 29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강당에서 '차세대 혁신의약품 개발을 위한 디지털 융합과 정밀 규제과학'을 주제로 '2026년 의약품제조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학회와 디지털 기반 의약품제조혁신센터(DMIC)가 주관하고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후원한다. 학회는 심포지엄을 통해 디지털 융합이 의약품 제조와 규제 환경에 미치는 영향, 향후 발전 방향을 조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첨단혁신의약품 개발 최신 규제 동향'을 주제로 혁신의약품 개발지원 제도와 전략 등이 다뤄질 계획이다. 오후에는 '디지털 융합 차세대 혁신의약품 첨단개발기술'을 주제로 혁신 제조 기술이 집중 조명된다.
박영준 학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 융합과 정밀 규제과학이 가져올 제약 제조 환경의 변화를 전망하고, 산업계와 학계, 규제기관이 함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의약품 제조혁신과 첨단기술 기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포지엄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의약품제조혁신학회는 디지털 전환 기반 의약품 제조공정 혁신을 연구·개발함으로써 국내 바이오 제조 분야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적 아래에 지난 2023년 창립됐다. 박영준 아주대 약대 교수가 학회장을 맡고 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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