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강남순복음교회 해외 의료선교 위한 의약품 기증

(휴온스 제공)
(휴온스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휴온스(243070) 그룹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강남순복음교회의 해외 의료선교를 지원하기 위한 의약품 기증식을 12일 개최했다.

이번 기증에는 휴온스 그룹 3개 계열사인 휴온스, 휴온스메디텍, 휴온스생명과학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기증된 의약품의 규모는 약 2억 3000만 원이다.

이번 기증식에는 송수영 휴온스 대표이사와 이장균 강남순복음교회 담임목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된 의약품은 강남순복음교회의 해외 의료 선교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아프리카 등 세계 의료취약지역에 전달돼 현지 주민들의 기초 보건 환경 개선에 활용될 계획이다.

휴온스 그룹은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서 의약품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본업에 기반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하고 있다. 지난해 3억 원 의약품 기증에 이어 2년 연속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송수영 휴온스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 실천이 세계 곳곳에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휴온스는 전문의약품과 점안제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국내 제약사로, 안과용 점안제와 주사제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