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짜먹는 소화제 '백초시럽플러스' 10ml 출시

(GC녹십자 제공)
(GC녹십자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GC녹십자(006280)는 성인 복용 편의성에 맞춘 대용량 스틱형 소화정장제 '백초시럽플러스' 10ml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성인 1회 복용량에 최적화된 규격으로, 기존 5ml 제품보다 용량을 늘려 15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이 여러 포를 복용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백초는 동의보감 처방을 기초로 한 순수 생약 성분의 소화정장제다. 소화 기능 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감초, 육계, 황백, 황금 등 7가지 생약 성분을 함유해 소화기 불편 증상 완화는 물론 장 기능 조절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백초는 1974년 출시 이후 50년 넘게 소비자들에게 알려져 온 소화정장제로, 아이를 키우는 가정은 물론 성인과 어르신 세대에도 익숙한 가정상비약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GC녹십자는 이러한 소비자층의 확장을 반영해 성인용 맞춤 규격인 10ml 제품을 기획했다.

신제품은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제작돼 가정상비약으로 두기 좋을 뿐 아니라 여행이나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하고 복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정재은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백초는 50년 넘게 대중에게 신뢰받아 온 국민 소화제로, 이번 대용량 출시를 통해 성인층까지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온 가족 상비약으로서의 브랜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의약품은 제품 설명서에 기재된 용법·용량을 준수해 사용해야 하며, 증상이 지속될 경우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