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 가정의 달 맞아 '오픈하우스' 개최…총 5100여명 참석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GC녹십자그룹이 5월을 맞아 전 계열사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오픈하우스'(Open House) 행사를 개최했다.
GC는 5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본사 목암타운, 충북 오창공장과 전남 화순공장에서 전 계열사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오픈하우스'(Open House)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임직원 가족 5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2001년부터 이어져 온 GC의 대표 축제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 임직원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행사는 'MY HERO'를 주제로 '내가 생각하는 부모님의 멋진 모습'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하얀 도화지 위에 부모님의 모습을 그림이나 시로 표현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목암타운, 오창공장, 화순공장에서는 각각 시상식을 열어 우수상, 아차상 등 다양한 상과 기념품을 수여했다.
또 댄스 배틀, 세리머니 제창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 창작뮤지컬,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GC 관계자는 "이번 오픈하우스를 통해 자녀들에게 부모가 일하는 회사를 소개하고 가족과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다"며 "동료들과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유대감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006280)는 지난달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을 기념해 한국혈우재단,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혈우병 환아를 위한 '소원 성취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세계혈우연맹(WFH)은 혈우병 및 출혈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17일을 세계 혈우인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혈우병 환아들의 정서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GC녹십자는 한국혈우재단 및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협력해 18세 미만 혈우병 환아를 대상으로 사연을 접수하고 선정된 환아들의 소원을 실현해 줄 예정이다.
소원 성취 프로그램은 환아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환아 개개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맞춤형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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