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 국내 스타트업 지원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 출범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 코리아 2026'에서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한국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은 우수한 국내 과학 역량을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함으로써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바이엘의 글로벌 R&D 전문가, 투자자, 혁신 생태계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엘은 회사의 전략적 집중 분야에 부합하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 모집을 위해 지난달 30일 바이오 코리아 기업 세션에 참여해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는 한편 이들에게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바이엘 코랩 커넥트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한국의 우수한 과학 역량과 글로벌 상업적 성공 사이에 존재하는 핵심적인 공백은 무엇인지 단순한 자금 조달보다 바이엘과 같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이 왜 더 큰 '밸류 업' 요소가 되는지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바이엘코리아는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의 한국 법인으로,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사업을 전개하며 국내 오픈 이노베이션 및 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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