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 바이오코리아서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역량 홍보

바이오 코리아 2026에 참가한 지씨셀 부스. (GC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지씨셀(144510)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 역량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지씨셀은 이번 행사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의 CDMO 역량과 규제업무 및 물류서비스 등 통합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초기 연구개발 단계부터 임상, 상업 생산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플랫폼을 강조하며, 고객 맞춤형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파트너십 전략을 부각했다.

지씨셀은 그간 축적해 온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체계와 생산 역량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고객사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CDMO 서비스를 제공하며,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이번 바이오코리아 2026을 통해 지씨셀의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역량과 통합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CDMO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씨셀은 지난달 경기도 용인 소재 본사에서 주요 고객사·파트너사와 협력하는 'GC Cell Customer Day 2026'을 개최했다.

지씨셀의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 경쟁력과 차별화된 GMP 인프라를 소개하고,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에서의 사업 전략과 규제 및 투자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서는 △CDMO 서비스 역량 △RA(규제 대응) 전략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글로벌 사업 방향 △첨단바이오의약품 관련 규제 및 투자 트렌드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 주요 고객사 및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함께 지씨셀 GMP 시설 투어가 마련돼, 실제 생산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지씨셀은 글로벌 수준의 GMP 시설과 품질 시스템을 통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