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수출입은행과 취약계층 지원 '그냥드림' 사업 참여

'그냥드림 사업 업무협약식' 후 (왼쪽부터) 한국수출입은행 신유근 부행장, HK이노엔 김기호 전무, 보건복지부 은성호 실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조남권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HK이노엔 제공)
'그냥드림 사업 업무협약식' 후 (왼쪽부터) 한국수출입은행 신유근 부행장, HK이노엔 김기호 전무, 보건복지부 은성호 실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조남권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HK이노엔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HK이노엔(195940)은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정부가 시행 중인 취약계층 먹거리∙생필품 지원 사업 '그냥드림'에 참여한다.

HK이노엔은 전날(22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보건복지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그냥드림 사업 지원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취약계층 지원 사업이다.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이다.

HK이노엔은 자사 음료 제품인 '새싹보리' 3억 원 상당(약 12만 병)을 지원하고, 한국수출입은행은 2억 원을 기부해 복지 수요에 맞는 총 5억 원 상당의 꾸러미를 전달한다.

김기호 HK이노엔 전략지원실 전무는 "건강한 지역사회는 HK이노엔이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사회안전망 강화 등 건강한 지역사회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ggod6112@news1.kr